근거리 시기능을 측정하는 방법의 하나인 읽기속도를 측정하는 앱입니다.
읽기속도는 노안 또는 노안교정수술 전후에 근거리 시기능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이며, 인지능력과 연관성 있습니다.
이 앱은 한국어로 되어있는 국내 최초의 읽기속도 측정 차트입니다.
근거리 시력표 해당하는 글자 크기의 한국어 문장을 읽고, 화면을 좌측으로 밀거나 화살표를 누르면 자동으로 분당 읽은 어절 또는 음절 수를 표시해 줍니다.
결과는 txt 파일로 자동 저장되며, 아이튠즈를 이용하여 PC에 옮길 수 있으며, 엑셀에서 파일을 열 수 있습니다.
문장들은 랜덤으로 추출되기 때문에 반복 검사시 암기할 수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검사 거리도 설정에서 변결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글자의 크기가 자동 조정됩니다.
또한 아이튠즈에서 앱 내의 엑셀 파일을 수정하여 검사하는 문장들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설정 언어를 영어로 변경시 영어 문장으로 읽기속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이 또한 아이튠즈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장점
1. 국내 최초 읽기속도 차트
2. 무작위 추출로 암기 불가능
3. 검사시 자동으로 읽기속도를 측정
4. 검사 문장들을 변경할 수 있는 개방성
This is an app for checking reading speed which is one of the ways to check visual function at near distance.
Reading speed is one of the ways to evaluate near visual function before and after presbyopia or presbyopic correction and related to cognitive ability.
This app is the first Korean reading speed chart made in Korean language
If you read the sentences and swipe the screen to the left or push the arrow, it displays the number of word and syllable per minute you read automatically.
The result is saved automatically as txt file and can be exported to PC by using iTunes and the file can be opened in Excel.
There is a merit that sentences cannot be memorized in case of repeat check because they are extracted at random.
Check distance can be changed at configuration and the size of letter is adjusted automatically according to it.
Also test sentences can be changed by modifying the excel file in iTunes app.
If lauguage setting in iPad is changed into English, reading speed can be checked by English sentences and this can also be changeable in iTunes.
Merit
1. the first Korean reading speed chart
2. unable to memorize by radom extraction
3. check reading speed automatically during test
4. openness to be able to change test sentences